기사제목 충남 예산, 논산지역 주민 ‘생활 속 고충’ 상담 가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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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 논산지역 주민 ‘생활 속 고충’ 상담 가능해져

국민권익위, 12월 12일 예산군, 12월 13일 논산시 민원상담 이동신문고 운영
기사입력 2019.12.0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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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예산군, 논산시 지역에서 행정‧법률문제, 복지혜택 수급, 임금체불, 금융피해 등 생활 속 고충을 상담하는 자리가 마련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12월 12일 예산군청, 12월 13일 논산시청에서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 금융감독원, 고용노동부 등 공공기관과 함께 ‘찾아가는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동신문고’는 분야별 전문조사관과 협업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현장의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 서비스이다. 국민권익위에 따르면 2019년에는 현재까지 86개 지역을 방문하고 2,151건의 민원을 상담했다.
 
국민권익위는 "이동신문고의 상담 분야는 일반행정, 문화, 교육, 국방, 보훈, 노동, 산업, 농림, 환경, 도시계획, 교통, 도로, 세무, 주택, 건축, 경찰 등 모든 행정 분야"이며, "이동신문고를 통해 이 지역 주민과 행정기관 간의 갈등·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이동신문고에는 고용노동부․대한법률구조공단․한국소비자원․한국사회복지협의회․한국국토정보공사․금융감독원 등 협업기관이 참여해 근로환경 개선, 법률상담, 소비자 피해, 사회복지 수혜, 지적분쟁, 서민금융 피해 등 다양한 ‘생활 속 고충’을 상담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좋은 이웃들’ 복지사업과 연계해 저소득층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지원하며, 각종 부패행위와 건강·안전·환경·소비자 등 공익침해행위 등에 대한 신고도 받는다"고 덧붙였다.
 
또한 "상담 중 바로 해결 가능하거나 단순 궁금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 민원으로 접수해 심층 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한다"고 했다.
 
국민권익위 권근상 고충처리국장은 “앞으로도 정부혁신 실행과제인 ‘민원 취약분야 해소’를 위해 소외지역 및 사회적 약자를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며 “고충이나 애로가 있어도 행정기관을 직접 찾지 못하거나, 인터넷을 활용한 민원신청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께서는 이번 이동신문고 상담장을 방문해 다양한 고충들을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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